울산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5일 어린이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건강지킴데이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울산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수경)가 지난 5일 어린이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건강지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증 ZERO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조리사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스트레칭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식소 현장에서 반복 작업과 중량물 취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조리사는 "퇴근 후 교육에 참여했는데 스트레칭만으로도 피로가 완화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최수경 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린이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사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조리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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