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조동혁이 다이클로 점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조동혁은 다이클로 비산평촌래미안점을 운영하며 대중과 한층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배우 활동과 함께 농가 살리기와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통해 시작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됐다.
조동혁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킬러 정태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제작에 참여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인연을 맺은 뒤 관계를 이어왔으며, 최근 황지선 대표의 제안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에도 참여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황지선 대표는 “OCN ‘나쁜 녀석들’ 제작 현장에서 만나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며 “하루가 다르게 폐점하는 가게들을 보며 기초 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조동혁 배우와 함께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고 유통업계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조동혁은 1998년 토이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뒤 ‘내 딸 서영이’,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나쁜 녀석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황후의 품격’, ‘루갈’, ‘한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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