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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덕호 새민주 아산을 후보 "아산 이익만 위하는 실용 정치인 될 것"

조 후보는 "탕정·배방지구 내 조속한 학교 설립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공공 돌봄 센터 확충, 인공지능(AI)·에듀테크 어린이 문화센터를 건립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덕호 새민주 아산을 후보 "아산 이익만 위하는 실용 정치인 될 것"

▲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12일 배방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최솔 기자

조덕호(59) 새미래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12일 배방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단순 국회의원 한 명 뽑는 게 아닌 아산의 민심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선거”라며 “거대 양당 독점 구조를 넘어 오직 아산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실용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교통, 생활 등 3대 분야 공약도 발표했다.

조 후보는 “탕정·배방지구 내 조속한 학교 설립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공공 돌봄 센터 확충, 인공지능(AI)·에듀테크 어린이 문화센터를 건립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연장 △배방~탕정~음봉 도로 확장·순환도로 개설 △스타필드·이케아급 복합쇼핑몰 유치 △곡교천 랜드마크 조성 등을 공약했다.

조 후보는 “거대 양당에게는 ‘의석 하나’일지 몰라도 저에게 있어 아산은 태어나고 자란 삶의 터전이자 삶 그 자체”라며 “아산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영인면 출신인 그는 한광중·고와 성균관대(경영학)를 졸업하고 호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아산 학원연합회장·씨름협회장, 20대 강훈식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양승조 38대 충남도지사 정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새로운미래(새미래민주당 옛당명)로 당적을 옮긴 그는 22대 총선(아산갑)과 지난해 4.2 아산시장 재선거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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