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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함안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제53·54대 함안군수를 지낸 조근제 군수가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역사·문화·관광·산업·복지 전 분야에서 함안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함안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제53·54대 함안군수를 지낸 조근제 군수가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역사·문화·관광·산업·복지 전 분야에서 함안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함안낙화놀이의 ‘한국관광의 별’ 선정이 꼽힌다.

또한 청보리·작약축제, 강주해바라기 축제 등 관광자원을 육성해 최근 5년간 57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체육 분야에서는 군 단위 최초로 경남도민체전을 성공 개최했으며 파크골프장 5곳을 조성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자동차·로봇산업 기반 조성과 군북일반산업단지, LNG발전소 추진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썼다.

또한 도로망 확충과 농촌개발사업, 생활SOC 확충, 상하수도 정비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성과를 냈다.

농업 분야에서는 함안수박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팜 기반 구축을 추진했으며 복지 분야에서는 함안독립운동기념관과 다옴나눔센터를 조성해 역사·복지 인프라를 확충했다.

조 군수는 “모든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함안이 앞으로 더욱 크게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근제 군수 퇴임식은 오는 29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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