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관장 이창기)는 지난 28일 센터내에서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요구하며 특히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특정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과 흥미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심화된 학습을 제공해 실제 산업이나 직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미리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성화 교육과정의 일환인 ‘청센진로아카데미’는 커피산업 관련 학생의 흥미‧적성에 맞춘 심화 학습과 실무 경험을 결합해 진로 탐색과 준비를 가속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 중심 실무교육‧직업 정보 등 진로 탐색과 선택에 필요한 정보와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지원하며 ‘커피 핸드드립’ 자격증을 취득 후 지역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실천 중심의 진로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로봇코딩 스쿨’은 학생이 로봇‧AI‧코딩을 실습 중심으로 접목해 AI코딩 교육을 STEAM 연계로 로봇공학 등 융합형 탐구활동으로 확장하며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이해, 로봇 제어 등 AI 핵심 역량을 실습 기반으로 학습해 ‘스마트 로봇코딩’ 자격증 취득 등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하려고 한다.
이창기 관장은 “청소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이에 대비해야 하며 교육의 목표가 단순히 현재의 직업 세계에 맞춰 준비시키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학생들이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스스로 길을 찾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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