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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천署·농축협·자율방범대, '우리 동네 순찰 뱅크' 업무협약

충북 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는 지난 29일 제천지역 농·축협과 제천시자율방범연합대와 ‘농심 천심 우리 동네 순찰 뱅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署·농축협·자율방범대, '우리 동네 순찰 뱅크' 업무협약

▲ 제천경찰서와 제천지역 농축협, 제천시자율방범연합대가 ‘우리 동네 순찰 뱅크’ 협약을 갖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는 지난 29일 제천지역 농·축협과 제천시자율방범연합대와 ‘농심 천심 우리 동네 순찰 뱅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자율방범대의 안심 순찰 횟수와 거리 등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농협은 일정 금액의 생활 물품을 범죄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하는 사회 공헌형 치안 프로그램이다.

협약에서 3개 기관은 6월부터 자율방범대 중심의 방범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10월에는 지역 내 범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게 된다.

제천지역 농협은 3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후원하고 경찰은 범죄취약지 정보공유와 방범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취약계층 지원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치안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규 서장은 “우리 동네 순찰 뱅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의 좋은 사례”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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