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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천 ㈜건주, 에너지 설비 무상설치로 '이웃사랑 실천'

태양광·전기 전문 시공업체 충북 제천 ㈜건주(대표이사 안병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태양광 설비 무상설치를 약속했다.

제천 ㈜건주, 에너지 설비 무상설치로 '이웃사랑 실천'

▲ (주)건주 안병만 대표이사(왼쪽)가 정진자 제천부시장에게 취약계층 세대에 1700만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 무상설치를 약속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태양광·전기 전문 시공업체 충북 제천 ㈜건주(대표이사 안병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태양광 설비 무상설치를 약속했다.

지난 23일 ㈜건주 안 대표는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3가구에 약 1700만원 상당의 3kW 태양광 설비 무상설치와 5년간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맞아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8년째다.

㈜건주는 지난해 8월에도 제천지역 취약계층 3가구에 1700만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를 무상설치하는 등 2019년부터 매년 같은 규모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6월에는 중앙동 지역 내 30년 이상 노후주택 10세대를 대상으로 250만원 상당의 누전차단기와 스위치, 노후 전기설비 등을 무상교체·수리해 줬다.

1986년 설립된 ㈜건주는 송·변전, 배전, 철도 전차선 시공 등 전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온 중견기업이다.

㈜건주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 등에도 참여하며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안병만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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