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을 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정원도시 제주’ 실행 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최근 마련한 ‘정원도시 제주도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서 자문위원들은 제주의 오름과 초지 등을 살린 제주만의 생태, 자연주의 정원 모델 구축과 지역과 공간을 연결하는 정원 도시의 방향 설정을 제안했습니다.
또 도시재생과 문화사업과의 연계를 비롯해 지역주민의 참여와 수용성 확보, 지속적 관리를 위한 실행 방안도 강조했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1억 7천100만 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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