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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약브리핑] 셀트리온, 주주환원 정책 발표 외

셀트리온은 21일 무상증자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최대주주 지분 확대 등을 포함한 종합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제약브리핑] 셀트리온, 주주환원 정책 발표 외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셀트리온은 21일 무상증자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최대주주 지분 확대 등을 포함한 종합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하는 약 1092만주 규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30일이다.

이와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추가 매입한다. 매입한 자사주는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까지 포함하면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2조원 수준이다. 최근 3년간 누적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8.4% 수준이다.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도 약 1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임직원 우리사주 청약도 함께 추진된다.

회사 측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점유율 강화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심 사업 구조와 치료제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씨젠, 'Allplex™ MDRO Assay' 유럽 출시 (사진=씨젠)

◇씨젠, 'Allplex™ MDRO Assay' 유럽 출시

씨젠은 다제내성균 검출용 신제품 'Allplex™ MDRO Assay'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을 반영해 개발된 분자진단 솔루션으로, 의료관련감염과 연관된 다제내성균 및 내성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시간 멀티플렉스 PCR 기술을 활용해 주요 병원체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으며, 배양 검사 이전 단계에서 빠른 감염 예방·관리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미그룹 영화 상영회 포스터 (사진=한미그룹)

한미그룹, 임직원·지역주민 대상 무료 영화 상영

한미그룹은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약속'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 영화는 엄마를 떠나보낸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로, 민병훈 감독과 아들 민시우 군이 직접 출연해 가족의 상실과 회복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상영회는 내달 11~12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 멀티홀에서 총 3회 진행되며, 회차별 약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기념품과 음료도 제공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6 CKD Pharm Golden Ticket' 행사에서 (오른쪽부터) 김재순 종근당 부사장과 데브라 피티(Debra Peattie) 박사, 루시아노 산톨라니(Luciano Santollani) Arpelos Biosciences CTO , 김선홍 종근당 연구기획실장, 김호원 CKD USA 법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종근당, 美 보스턴서 '2026 CKD Pharm Golden Ticket' 개최

종근당은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에서 '2026 CKD Pharm Golden Ticket'을 개최하고 바이오테크 기업인 아펠로스 바이오사이언스(Arpelos Biosciences)에 Golden Ticket을 수여했다.

이 행사는 종근당과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핵심 기관인 랩센트럴이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에 랩센트럴 입주 기회와 글로벌 네트워크·협력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Arpelos Biosciences는 2024년 설립된 미국 켄달스퀘어 기반 초기 바이오 기업으로, AI 기반 단백질 엔지니어링과 T세포 생물학, 다가 치료제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면역학·신경과학·암 면역치료·안과질환·AI 연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약 50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최종 후보 3개사가 연구 성과와 기술력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한올바이오파마 CI (사진=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바트',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서 효능 확인

한올바이오파마는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가 극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에서 의미 있는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시험은 기존 항류마티스제와 최신 표적치료제까지 효과를 보지 못한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1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6주 투약 결과, 증상 개선 지표인 ACR20은 72.7%, ACR50은 54.5%, 중증 증상 개선을 의미하는 ACR70은 35.8%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치료 대안이 거의 없는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반응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물 관련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안전성과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추가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이 약물은 류마티스 관절염 외에도 그레이브스병, 중증근무력증, 쇼그렌 증후군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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