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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7회 단양군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 성료

충북 단양군은 지난 16일 단양체육관에서 ‘제7회 단양군 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7회 단양군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 성료

▲ 지난 16일 단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제7회 단양군 노인회장기 한궁대회’ 모습.

충북 단양군은 지난 16일 단양체육관에서 ‘제7회 단양군 노인회장기 한궁·장기·바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심판 16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궁 단체전에서는 단양읍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은 91세의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장일현 어르신(단양읍)이 1위에 올랐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가곡면 남영숙(69), 장기 부문에서는 대강면 이준달(대강면) 어르신, 바둑 부문은 주근서(단성면) 어르신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장용현 단양군노인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화합의 모습은 단양군 노인회의 큰 자부심”이라며 “서로 격려·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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