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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72회 비타포엠’ 한희원 화가 초청 강연

시·산문 낭송회 모임인 ‘비타포엠’은 71회째 시간으로 한희원 화가를 초청해 시와 그림, 창작과 예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제72회 비타포엠’ 한희원 화가 초청 강연

‘제72회 비타포엠’ 한희원 화가 초청 강연

12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2026년 11월 04일(수) 15:05

시·산문 낭송회 모임인 ‘비타포엠’은 71회째 시간으로 한희원 화가를 초청해 시와 그림, 창작과 예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고영서 시인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한 작가는 ‘나에게 찾아온 시와 그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 작가는 80년대 민중미술을 시작으로, 죽음·삶·시간 등 존재론적 화두를 서정성과 시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양림골목비엔날레를 추진하는 등 예술적 성취와 함께 사회적 실천을 구현해왔다.

강연과 아울러 싱어송라이터 이형주의 공연, 회원들의 시·산문 낭송도 펼쳐진다.

시 낭송은 강경아, 백애송, 심미소 시인이 산문낭송은 김만성, 성보경 작가가 할 예정이다.

신남영 비타포엠 회장은 “제72회 ‘비타포엠’ 시·산문 낭송회는 ‘골든아티스트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한희원 작가를 초청해 ‘나에게 찾아온 시와 그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이번 낭송회가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석 무료.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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