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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 연맹회장기 대회 성료

고창군에서 열린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겨루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가 전국 대학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 연맹회장기 대회 성료

고창군에서 열린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겨루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가 전국 대학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학 태권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으며 관중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화려한 기술에 큰 박수를 보냈다.

올해로 3년 연속 고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태권도 저변 확대와 대학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고창의 스포츠 경쟁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고창군은 대회 운영진과 체육회가 협력해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회 환경을 조성했고 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고창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등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대학 스포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도시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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