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권 검찰수사관·유운호 화성시 자치행정국장 수상
재단법인 고운문화재단이 오는 16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고운문화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 수상자는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오태권 검찰수사관과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이다. 재단은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운문화상은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 고운문화재단을 설립한 고 이종욱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정부기관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은 고운문화재단이 주관하고 TV조선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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