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부남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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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2026년 07월 12일 14:44
승인
2026년 07월 12일 19:38
지역
무주
제33회 부남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11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유송열 도의원, 출향인,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화합과 우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디딜방아 액막이놀이, 난타 공연, 라틴댄스 등 식전 행사가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강명관 면장은“아름다운 부남은 무주군의 자랑”이라며“관광산업을 통해 1천만 관광객 유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합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오늘 이 자리가 지역발전 및 면민 화합을 견인해 주기를 바란다”며“금강과 래프팅, 아름다운 길이 모두 조화로운 부남면이 새롭게 조성된 비단강 출렁다리 등 반디마루를 통해 관광산업에 어떤 변화가 조성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대티마을 김종호 씨, 도소마을 정순자 씨, 유평마을 송인예 씨, 유동마을 임전택 씨, 하굴암마을 송영곤 씨가 무주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또 도소마을 김종호 씨, 대티마을 민광만 씨, 도소마을 정미화 씨가 의장 표창, 식암마을 문지연 씨, 하굴마을 한관흠 씨, 하평마을 김영두 씨. 율소마을 곽신근 씨가 면장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부남면은 금강과 마실길 등을 기반으로 래프팅과 트레킹을 즐기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디딜방아액막이놀이 보존과 시연을 통해 마을 자원의 우수성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반디마루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반디마루는 다목적 광장, 잔디마당, 놀이마당(캠핑장), 구판장 등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비단강 출렁다리(220m)가 자리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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