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7일부터 6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30분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열린다. 울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정책과 연계해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 문화를 국정 운영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지도와 의궤, 초상화, 궁중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울산박물관 안내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29·4731.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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