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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6회광주비엔날레, 아트숍 및 문화예술 콘텐츠 협력 강화

(재)광주비엔날레와 온라인 셀렉트숍인 29CM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제16회광주비엔날레, 아트숍 및 문화예술 콘텐츠 협력 강화

제16회광주비엔날레, 아트숍 및 문화예술 콘텐츠 협력 강화

온라인 셀렉트숍 29CM과 협약…비엔날레 성공적 개최와 문화콘텐츠 확산 위해

2026년 08월 04일(화) 18:30

광주비엔날레와 온라인 셀렉트숍인 29CM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비엔날레 제공>

(재)광주비엔날레와 온라인 셀렉트숍인 29CM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트숍 운영, 전시 주제 및 키비주얼을 활용한 상품 개발, 티켓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구홈(29CM HOME)은 호남에서는 처음 전체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팝업을 마련했다.

29CM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온라인 셀렉트숍이자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은 29CM의 큐레이션 역량과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예술적 가치와 전시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품 기획에 앞서 비엔날레 전시 주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와 키비주얼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며 상품 개발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썸무드디자인, 쓰임, 아이디어숍, 얼렁뚱땅상점, 피아바, 해탈컴퍼니 등 국내 디자인 브랜드 6곳이 참여해 문구, 테이블웨어, 패브릭, 홈데코 등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광주비엔날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일상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양말, 스티커, 롱슬리브 티셔츠 등 다양한 공식 상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 마케팅홍보팀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아트숍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 주제와 디자인을 일상 속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호남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구홈 팝업에도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열린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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