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30일 ‘S.Lounge 세컨더리 Private IR’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이를 상시 구주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회수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벤처 업계는 회수 시기 도래에도 불구하고 EXIT(회수) 절벽에 직면해 있다. 이에 서울창경은 S.Lounge를 단순 피칭 행사를 넘어 전문 매칭 플랫폼으로 육성, 비상장 주식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주요 운용사들과의 협력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제1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략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6개사(파이온시스템즈, 스테이지랩스, 클리켐바이오, 에스앤이컴퍼니, 바이오컴, 리얼타임메디체크)가 참여해 기업 가치 제고 및 자금 유치에 나섰다.
현장에는 주요 투자 기관이 참석해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더블캐피탈 △디유파트너스 △바로벤처스 △블리스바인벤처스 △비앤에이파트너스 △스파크랩 △CJ제일제당 △CKD창업투자 △SK에너지 △NH투자증권 △우리벤처파트너스 △이수창업투자 △이앤컴퍼니 △KB인베스트먼트 △케이스타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펜처인베스트 △프론티어M&A △현대차그룹 제로원 등 주요 기관이 참석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서울창경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S.Lounge의 규모를 본격 확대한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 개최를 이어가며, 향후 대형 증권사 및 글로벌 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단발성 매칭을 넘어 딜 소싱부터 가치 산정,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상시 거래 네트워크로 안착시킨다는 목표다.
특히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네트워크와 협력해 플랫폼 범위를 전국으로 넓힌다. 각 지역의 유망 딥테크 기업을 발굴해 수도권 중심의 회수 자본과 연결함으로써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창경 이영근 대표는 “벤처 생태계의 자생력은 유망 기업 발굴만큼 원활한 자산 회수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완성된다”라며 “S.Lounge가 민간 모험자본과 혁신 스타트업을 잇는 신뢰도 높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상시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컨더리 Private IR(S.Lounge)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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