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 선상낚시 대회 수상자들
낚시인들의 대축제인 제10회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 선상낚시 대회가 지난 3일 부안군 격포항 일원에서 열렸다.
해양레저 중심지인 부안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어족 자원을 활용해 스포츠피싱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 선상낚시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40여명의 낚시 동호인들이 참여해 세벽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격포 앞바다에서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민어 최대어 길이 기준으로 대망의 1등은 97.5cm 민어를 낚아 올린 서윤철 참가자에게 상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회에는 개그맨 송병철, 방송인 김하영이 출전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유쾌한 팬 서비스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은 해양레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천혜를 품은 곳으로 대회를 계기로 부안이 국내 스포츠피싱과 해양레저 관광 문화를 선도하는 중심 허브로 우뚝 서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부안=방선동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