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사진)이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했다.
국토위는 주택·토지·건설 등 국토 분야와 철도·도로·항공·물류 등 교통 분야를 총괄하는 국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공항공사 등 34개 주요 공공기관을 소관으로 두고 있어 국민 실생활 및 지역 개발과 가장 직결된 곳으로 꼽힌다.
정 의원은 향후 국토위원으로서 국민 삶과 밀접한 주거·교통·안전 분야의 민생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김진오기자 kim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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