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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형주 구로구의원 예비후보, "오류시장 난제 해결, 밥값 하는 의원 되...

이인영·장인홍·김인제·박동웅 등 내빈 대거 참석… 성황리에 개소식 마쳐 삼성전자 인사과장·교수 거친 '준비된 일꾼'… "민주당 한길 걸어온 뚝심으로 구로 발전 견인" 서울 구로구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정형주 구로구의원 예비후보, "오류시장 난제 해결, 밥값 하는 의원 되...

서울 구로구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정형주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9일 지지자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지역의 굵직한 정치인들과 당원 동지들이 집결하며 정 예비후보의 탄탄한 입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사진 : 정형주  더불어민주당 서울구로구 구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지역 정가 실력자들 결집… “검증된 경륜, 구로에 필요”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인홍 구청장, 김인제 시의원, 박동웅 구청장 후보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정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정 예비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사진 : 정형주  더불어민주당 서울구로구 구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정 예비후보는 “신민당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지 않고 지켜온 ‘골수 민주당원’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고된 농사일을 거들며 자라 건설현장 막노동부터 삼성전기 인사과장, 대학 조교수, 중소기업 대표이사에 이르기까지 공직과 사직을 넘나들며 쌓은 다양한 경험이 민생정치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류시장 문제 해결로 ‘밥값’ 하겠다”... 구체적 대안 제시

정 예비후보가 이번 재선 도전에서 내건 최우선 과제는 지역의 해묵은 숙원 사업인

‘오류시장 문제’

해결이다. 그는 지난 제8대 의정 활동 당시에도 오류시장 정비사업의 방향에 대해 날카로운 구정 질문을 던지며 주민 다수의 이익을 대변해온 바 있다.

그는 “재선 구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오류시장 문제를 매듭지어 주민들께 ‘진짜 밥값 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주차난 해소, 교통 안전 강화, 교육 및 환경 개선, 돌봄 인프라 확충 등 구체적인 민원 해결 로드맵을 제시했다.

사진 : 정형주  더불어민주당 서울구로구 구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민원은 신속하게, 정치는 청렴하게”... 일할 줄 아는 일꾼 자임

정 예비후보의 강점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성’이 첫번째로 손꼽힌다. 삼성그룹 인사 전문가 출신으로 조직 관리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조교수로서 정책적 식견을 쌓았다.

초선 의원 시절에는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 등 실효성 있는 민생 조례를 잇달아 발의하며 의정대상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민원은 신속하게, 정치는 청렴하게 처리하는 것이 나의 철칙”이라며 “일해 본 사람, 일할 줄 아는 사람인 정형주가 주민의 충실한 심부름꾼이자 민원 해결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우리 동네의 확실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때의 화려한 이력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발로 뛰는 ‘민원 해결사’로 복귀를 선언한 정형주 예비후보. 그의 ‘경륜’이 구로구의 고질적인 난제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로운넷=편집위원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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