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고령화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AI-loT 기반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정선군이 고령화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측정기기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태 확인을 지원한다. 또한 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건강 상담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미션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앞서 군은 지난해 어르신 154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대면 상담을 병행하며 총 2600여 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은미 군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돌봄 기반을 강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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