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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현대차 새만금 9조 프로젝트 뒷받침...'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

회의에서는 새만금이 로봇·수소·AI 첨단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토도시, 교통, 주택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 구체적으로 새만금 AI도시 조성을 위해 로봇, 자율자동차 친화형 도시 설계를...

정부, 현대차 새만금 9조 프로젝트 뒷받침...'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

기업 애로 해소·인허가 지원

교통·주택 등 20개 과제 집중 논의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새만금 투자지원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투자를 뒷받침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TF를 출범하고 현대차그룹과 함께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달 시작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와 연계해 새만금 개발에 힘을 모의기로 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이 로봇·수소·AI 첨단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토도시, 교통, 주택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

구체적으로 새만금 AI도시 조성을 위해 로봇, 자율자동차 친화형 도시 설계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허가와 특례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합니다.

새만금 철도 등의 개통을 통한 접근성 향상, 수소 인프라 구축, 투자기업 종사자들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주택 분야 지원도 논의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TF를 통해 다음달 초까지 국토부 차원의 세부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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