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정부 "1분기 GDP에 정책효과 크게 기여...2분기 조정은 불가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 모두발언에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호조에 더해 자본시장 활성화와 소비지원 대책 등도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정부 "1분기 GDP에 정책효과 크게 기여...2분기 조정은 불가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급반등에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한 정책효과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 모두발언에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호조에 더해 자본시장 활성화와 소비지원 대책 등도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중동전쟁에 신속히 대응한 것도 일조했다면서 한국개발연구원도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조치가 소비자물가를 최대 0.8%포인트 낮췄으며, 소비 위축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정책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장률과 관련해 정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2분기에는 1분기 큰 폭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전쟁 영향 본격화 등이 중첩되며 전기 대비로는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성장 전망은 중동전쟁 전개 양상 등 높은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초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0%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