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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밀함으로 잇는다...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손...

류승우 기자┃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KLPGA 선수 박결과 박보겸이 AI·보안·데이터 기반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는 AI·보안·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정밀성과 안정성을...

정밀함으로 잇는다...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손...

프레인스포츠 소속 박결(두산건설)과 박보겸(삼천리)이 올해 IT 전문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결선수가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프레인스포츠

[STN뉴스] 류승우 기자┃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KLPGA 선수 박결과 박보겸이 AI·보안·데이터 기반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정밀함과 전략, 지속적인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는 골프와 IT 산업의 공통점에 주목한 이번 협업은 선수와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밀함과 데이터, 골프와 IT의 닮은꼴

프레인스포츠 소속 박결(두산건설)과 박보겸(삼천리)이 IT 전문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정교한 전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골프의 특성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성사됐다.

클라우드시프트는 AI·보안·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정밀성과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경기력 유지와 성장에 집중하는 프로 선수의 태도와도 결을 같이한다는 평가다.

‘꾸준함’으로 증명한 두 선수의 경쟁력

박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2018년 KLPGA 투어 우승 이후에도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E1 채리티 오픈 공동 4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동 3위 등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하며 ‘안정형 선수’로 자리 잡았다.

박보겸 역시 상승세가 뚜렷하다. 2023년 첫 우승 이후 KLPGA 통산 3승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고, 지난해 개막전 우승과 주요 대회 상위권 입상으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인스포츠 소속 박결(두산건설)과 박보겸(삼천리)이 올해 IT 전문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보겸 선수가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프레인스포츠

기업·선수 ‘성장 서사’ 맞물린 후원

클라우드시프트 측은 두 선수가 보여준 꾸준한 성장 과정에 주목했다. 기업 관계자는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는 골프의 본질이 IT 산업과 닮아 있다”며 “두 선수가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수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결은 “꾸준한 준비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박보겸 역시 “든든한 지원 속에서 더 나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후원, IT 기업 브랜드 전략으로 확대

최근 IT 기업들이 스포츠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술 중심 기업이 스포츠의 상징성과 결합해 신뢰와 역동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클라우드시프트 역시 이번 후원을 통해 기술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성장과 도전’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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