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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강선 전북체육회장‘3선 도전’신호탄

민선 1·2기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수장을 맡고 있는 정강선 회장이‘3선 도전’에 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3선 도전’신호탄

[새전북신문]

민선 1·2기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수장을 맡고 있는 정강선 회장이‘3선 도전’에 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시·도체육회 임원 연임(3선)제한 예외인정 심의 신청 결과 정 회장이 가결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기여’부문에서 정 회장이 3선 연임제한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서울을 제치고 전북(전주)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나서는데 주인공 역할을 했다.

여러 국가 재외한인체육회와의 업무협약 등 글로벌 스포츠 영토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대회 등 IOC 관련 국가와의 네트워크 확장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속 노력하고 있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등 3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면서 탄탄한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또 하나 괄목할 만한 것은 2020 도쿄올림픽 지원 부단장을 역임한데 이어, 2024 파리하계올림픽 선수단장으로 선임 돼 역대 원정 올림픽 최다메달 획득과 종합 8위 달성 등 국위선양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남원 국립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건립 등 대형 국책과제 유치에도 힘을 기울였다.

전국 최초 전북 체육 역사를 기록 보존하는 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셀 수 없는 많은 기증품들이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어 전국 최초 체육 영재 발굴 육성을 위한 체육영재선발대회 프로그램을 창안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9개 종목 26개 팀 창단에도 주력했다.

체육인 복지카드, 병원 호텔 등과 업무협약으로 체육인들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에도 노력한 가운데, 취임 후 현재까지 7억 원이 넘는 재정 기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강선 회장은“지난 8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림픽 유치를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그간 추진해 온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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