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생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조희민)는 20일 전북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재학생·교직원 및 졸업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JUMP)’를 단체 관람했다.
전주영생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조희민)는 20일 전북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재학생·교직원 및 졸업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JUMP)’를 단체 관람했다.
이번 공연 관람은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기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간의 유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람한 ‘점프’는 태권도와 택견 등 동양무술을 바탕으로 코미디와 아크로바틱을 결합한 비언어 공연으로, 배우들의 역동적인 무술 동작과 익살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주영생고 총동문회는 이번 단체 관람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과 동문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동문회가 재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함으로써 학교와 동문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한편, 전주영생고총동문회는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교심을 높이고 동문들의 학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천사천만 천생연분’이라는 이름의 기부 캠페인도 시작했다.
‘천사천만 천생연분’ 캠페인은 동문들이 매월 1,000원을 총동문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학교 발전과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동문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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