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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에서 ‘얼굴 없는 천사 축제’ 사흘간 열려

익명 기부자의 나눔을 기리기 위한 '얼굴 없는 천사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 노송동 천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주에서 ‘얼굴 없는 천사 축제’ 사흘간 열려

익명 기부자의 나눔을 기리기 위한 '얼굴 없는 천사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 노송동 천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글과 그림 전시회, 문화공연, 천사저금통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지난 2천 년부터 해마다 익명으로 성금을 전해온 '얼굴 없는 천사'의 누적 기부금은 11억 원을 넘어섰으며, 최근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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