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울국제관광전서‘최우수 마케팅상’수상
다변화 관광 트렌드 공략...독창적 홍보 전략 마케팅
복정권
2026년 06월 08일 14:32
승인
2026년 06월 08일 18:33
전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서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최신 관광 트렌드를 교류하고 지역별 관광 명소를 알리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관광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남원시·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관광거점도시 전주 시군연계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지역 간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군연계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동 홍보관에서는 전주의 전통문화와 미식, 남원의 역사관광, 순창의 발효 특화 콘텐츠 등 각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권역별 연계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전주시는 앞으로 인근 시·군과의 관광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전주를 거점으로 인근 지역까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권역별 체류형 관광 상품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관광거점 도시로서 인근 시군과 구축한 긴밀한 네트워크가 이번 박람회에서 상생마케팅의 성공을 이끌었다”며 “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다 가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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