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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자랜드, '조립PC 함께하기' 행사 진행…체험형 IT 이벤트 강화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생회와 협업한 'MY PC 조립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구매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며 PC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교육과 이벤트를...

전자랜드, '조립PC 함께하기' 행사 진행…체험형 IT 이벤트 강화

제품 구매를 넘어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소비가 IT 유통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조립PC 특가 판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조립PC 함께하기(Build Together 2026)’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까지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조립PC 특가 구매와 체험 신청을 받고 5월 9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오프라인 체험 행사로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연계 구조로 운영된다.

온라인에서는 사무용부터 게이밍, 하이엔드까지 총 5종의 조립PC 모델을 선보인다. 사무용은 100만원대, 게이밍은 200만원대, 하이엔드는 900만원대로 구성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20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생회와 협업한 ‘MY PC 조립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구매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며 PC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교육과 이벤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체험형 부스도 마련된다.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는 AI 에이전트 ‘구버’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 기능 체험존을 운영하고 중고PC 매입 전문 브랜드 월드메모리는 중고PC 매입 상담을 진행한다. 리퍼비시 PC 전문 브랜드 리뉴올PC는 조립PC 부품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키보드와 장패드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도 제공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단순 구매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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