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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자랜드, 전국 14개 매장 할인 행사…온라인 최저가 수준

삼성전자 85인치 Crystal UHD TV는 159만원, LG전자 65인치 울트라UHD TV는 행사 카드 사용 시 99만원, 삼성전자 410L 냉장고는 51만9000원에 판매된다. 소형 가전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쿠쿠 6인용 밥솥 25만9000원, 샤크 스틱...

전자랜드, 전국 14개 매장 할인 행사…온라인 최저가 수준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고객이 특가 할인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에 반격에 나섰다.

전자랜드는 전국 주요 거점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주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3주와 4주 주말 동안 서울 용산본점을 포함한 전국 14개 매장에서 열린다. 지역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운영해 고객 접근성과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초특가 상품이 마련된다. 삼성전자 85인치 Crystal UHD TV는 159만원, LG전자 65인치 울트라UHD TV는 행사 카드 사용 시 99만원, 삼성전자 410L 냉장고는 51만9000원에 판매된다.

소형 가전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쿠쿠 6인용 밥솥 25만9000원, 샤크 스틱 청소기 69만9000원, 위닉스 16L 제습기 31만9000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음식물처리기, 전기레인지, 커피메이커, 선풍기 등 30개 이상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일부 상품이 아닌 다수 품목을 온라인 최저가 이하로 구성해 체감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인 현장 체험과 즉시 구매 경험을 강화하고,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 가격 경쟁 구도 속에서 오프라인에서도 가격 메리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이 부담 없이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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