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립PC 특가 판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IT 행사 '조립PC 함께하기(Build Together 2026)'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두 단계로 나뉜다. 먼저 5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조립PC 행사 모델 5종을 특가에 판매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5월 9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2층에서 열린다.
온라인에서는 사무용 100만 원대부터 게이밍 200만 원대, 하이엔드 90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조립PC를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20만 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생회와 함께 'MY PC 조립체험'을 운영한다. 참가자가 구매한 조립PC를 현장에서 직접 조립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현장에는 협력사 부스도 운영된다. AI 기업 솔트룩스는 리포트·PPT·팟캐스트·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생성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구버' 체험존을 마련하고, 중고PC 매입 브랜드 '월드메모리'는 중고PC 매입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리퍼비시 PC 전문 브랜드 '리뉴올PC'는 조립PC 부품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전자랜드 '세모키(세상의 모든 키보드)'의 키보드와 장패드로 구성된 웰컴키트도 무상 제공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제품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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