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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고산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

JB금융그룹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지난 10일 고산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고산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고산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

‘좌절이 왔을 때 장착해야 할 마인드’를 주제로 김나윤 강사와 함께한 희망의 시간

박상래

2026년 07월 12일 14:56

승인

2026년 07월 12일 19:38

JB금융그룹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지난 10일 고산고등학교에서 ‘2026 JB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한쪽 팔을 잃는 큰 사고를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나윤 강사를 초청해 ‘좌절이 왔을 때 장착해야 할 마인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나윤 강사는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좌절은 찾아올 수 있지만, 그 순간 어떤 마음가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실패와 어려움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믿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용기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좌절 앞에서 쉽게 포기하기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JB인문학 강좌’는 도내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표적인 문화 활동 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113회에 걸쳐 3만 3,01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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