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전경.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가 도내 민간 중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TIPS 운영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보육과 투자 연계를 통해 예비 TIPS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개 TIPS 운영사를 선정하고, 약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약 1억8천5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운영사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함께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역량 강화, IR 코칭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투자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또 첨단제조(피지컬 AI), 에너지·모빌리티, 순환경제(기후테크) 등 전북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기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TIPS 운영사이며 접수는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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