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 산하 전북가족센터는 5일 재단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족센터 통번역사와 이중언어코치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번역사와 이중언어코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폭력 대응과 소통·갈등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폭력 대응 절차와 학교·보호자 간 통역 시 유의사항 공공서비스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민원 응대와 법원·경찰 등 공공기관 통역 전문용어 활용 통번역사의 역할과 책임 범위 기관과의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우소영 전북특별자치도가족센터장은 “통번역사는 단순히 언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전문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