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는 최근 정책지원관의 콘텐츠 제작과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을 진행했다.전남도의회 제공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3일 정책지원관의 콘텐츠 제작과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의회 초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들의 정책·현장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지원관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PPT 제작 방법과 정책자료 시각화, 디자인 자동화 기법 등을 배우고 의정활동 사례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에도 참여했다.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브리핑형·인터뷰형 콘텐츠 제작 방법 등 SNS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남도의회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 지원 업무 증가에 대비해 정책지원관의 직무 역량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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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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