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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정무직 부시장 후보 10명 선정

전국 최초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검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로 5명씩 2개 분야에서 총 10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정무직 부시장 후보 10명 선정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정무직 부시장 후보 10명 선정

홍행기

2026-07-28 20:13

2026-07-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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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위 서류심사 통해 산업 분야·시민주권 분야 각 5명씩

8월 1일 시민배심원단 투표·2일 시민 1013명 온라인투표

분야별로 3명씩 압축…민 시장 각 1명 지명해 8월 중 임명

전국 최초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검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로 5명씩 2개 분야에서 총 10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증위원회 심사는 심사서류 제출로 후보자에 응모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26명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14명에 대해 외부위원들이 평가했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現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 ▲나명환(現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학장) ▲백승주(前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이병훈(前 국회의원) ▲최형식(前 담양군수) 후보가 선정됐다.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에서는 ▲박향(前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現 조선대학교 교수) ▲오미란(現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現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채은지(前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후보가 선정됐다.(후보자 순서는 가나다순)

선정된 10명의 후보자는 오는 8월 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시민배심원단 심사에 참여해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게된다. 시민배심원단 심사 과정은 ‘전남광주TV’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어 8월 2일에는 인구비례로 추첨된 시민 등 10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 심사결과와 온라인투표 결과를 반영, 분야별 3명의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분야별로 후보자 1명씩을 지명해 시의회에 통보하고, 인사청문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8월중 최종 부시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홍재희·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 국민의힘·마포1)는 지난 28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된 13명의 상임위원 중, 홍재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5)과 유만희 의원(국민의힘·강남4)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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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부시장 시민추천제는 시민이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후보자를 직접 검증하고 선택하는 시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인사모델”이라고 말했다.

세줄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에서 초대 정무직 부시장 후보 10명을 선정했다. 40명 응모자를 검증위원회가 심사해 두 분야 각 5명씩 추렸고, 8월 1일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2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분야별 3명을 최종 후보로 압축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부시장 시민추천제 도입

검증위원회 심사로 후보 10명 확정

시민배심원단·온라인투표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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