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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주시·민주당, 내년 국비 확보 원팀 대응

전남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30일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들어갔다.

전남광주시·민주당, 내년 국비 확보 원팀 대응

전남광주시·민주당, 내년 국비 확보 원팀 대응

예산정책협의회…34개 현안 논의

2026년 07월 30일(목) 19:35

전남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30일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3면>

전남광주시 출범 이후 지역 정치권과 집행부가 국회에서 예산·정책 현안을 한꺼번에 조율한 자리로, 정책·법률 건의 4건과 국고 건의사업 30건이 협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날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전남광주시 지역구 국회의원 13명과 시장, 행정·안전민생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 부처 대응과 국회 심사 전략을 논의했다. 최우선 현안은 800조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다. 전남광주시는 2030년 6월 메모리 팹 1단계 양산을 위해 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송전선로·변전소 및 광역상수도 관로 건설비 전액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도 건의했다. 해남·영암 솔라시도 일원에 RE100 신도시를 조성하려면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이 먼저 통과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를 포함한 45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제시했다.

/오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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