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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주시 ‘KIA V13’ 지원 총력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전남광주시가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남광주시 ‘KIA V13’ 지원 총력

전남광주시 ‘KIA V13’ 지원 총력

원정 관람객 수송 버스 투입…경기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등

2026년 10월 28일(수) 21:25

전남광주시청 전경.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전남광주시가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28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29~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홈경기에 맞춰 원정 관람객 수송과 공연, 관광 안내, 교통관리 등을 추진한다.

광주에서는 29일 3차전과 30일 4차전이 각각 오후 6시30분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광주를 방문하는 원정 팬들의 귀가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45인승 버스 10대를 경기 종료 이후 챔피언스필드~광주종합버스터미널~ KTX 광주송정역까지 투입할 계획이다. 버스는 편도로 운행되며, 현장에는 안내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된다.

또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광주송정역과 5·18민주광장에서 ‘스포츠문화마실’ 거리 공연을 열고 광주송정역과 유스퀘어와 관광안내시설인 여행자의집, 충장의집 등에서 지역 맛집, 전통시장, 관광지, 숙박 할인정보 등을 제공한다.

시는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챔피언스필드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경찰과 협력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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