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전 공직자·교수 125명 “민형배 지지”
“더 크고 강한 전남광주특별시 실현 적임자”
강성수
기자
2026-03-25 15:00:09
전남·광주지역 전직 공직자·교수단 125명이 지난 24일 오후 4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민형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제공=민형배 의원실
전남·광주지역 전직 공직자·교수단 125명은 지난 24일 오후 4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AI(인공지능)와 에너지 등 중심의 산업 대전환과 일자리 창출 실현 로드맵을 제시한 민 후보가 ‘더 크고 강한 전남광주특별시’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후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무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 이인곤 전 목포 부시장, 이병택 전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장, 정희남 전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장 등 대표 인사들이 참석해 민 후보의 역량과 비전에 힘을 실었다.
전남·광주지역 전직 공직자와 교수들은 민 예비후보가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대 통합원칙’에 기반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해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어갈 초대 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를 서울특별시 이상의 더 크고 더 강한 특별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민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함께 뜻을 모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성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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