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전기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EC, 엘앤에프, 서진시스템, 엣지파운드리, 폴라리스세원, 씨아이에스, 한온시스템은 상승했다.
KEC와 엘앤에프와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84원, 1만2900원, 4950원 오른 1789원과 12만5000원 그리고 4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EC와 엘앤에프와 서진시스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4.93%, 11.51%, 11.19%다.
엣지파운드리와 폴라리스세원과 씨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7원, 56원, 310원 오른 1397원과 1062원 그리고 1만19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엣지파운드리와 폴라리스세원과 씨아이에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7.46%, 5.57%, 2.67%다.
경창산업과 현대차와 한온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60원, 7000원, 35원 오른 2360원과 49만2000원 그리고 3930원에 거래됐다. 경창산업과 현대차와 한온시스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61%, 1.44%, 0.90%다.
반면 아이에이, 엠에스오토텍, 에코플라스틱, LS머트리얼즈, 유일에너테크, 엔켐, 기아, 한일단조는 하락했다.
아이에이와 엠에스오토텍과 에코플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5원, 175원, 310원 내린 150원과 2225원 그리고 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에이와 엠에스오토텍과 에코플라스틱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3.23%, 7.29%, 7.93%다.
LS머트리얼즈와 유일에너테크와 엔켐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850원, 121원, 1만2800원 내린 2만1000원과 778원 그리고 2만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S머트리얼즈와 유일에너테크와 엔켐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8.10%, 13.46%, 29.94%다.
기아와 한일단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800원, 80원 내린 15만7900원과 2945원에 거래됐다. 기아와 한일단조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2.35%, 2.64%다.
이외에 네오티스, LG에너지솔루션, 휴맥스, LG화학, SNT모티브, SKC, 한중엔시에스, 금호에이치티, 삼성SDI, 이닉스, 코스모신소재, 삼영에스앤씨, 디아이씨, 씨티알모빌리티, LG전자, SK이노베이션, 상신이디피, 신성에스티, 솔루스첨단소재, 삼화전기, 삼화전자, 성문전자, 영화테크, 세아메카닉스, 동아화성, 한빛레이저, 모티브링크, 강원에너지, 삼영, 우리산업,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아진산업, 삼보모터스, 삼기, 네오오토, 한국단자, 유에스티, 이지트로닉스, 알멕, 하이젠알앤엠, 우수AMS, 삼기에너지솔루션즈, HL만도, 피에스텍, 우신시스템, 신흥에스이씨, 성호전자, 한국앤컴퍼니, 와이엠텍, 티플랙스, 나라엠앤디, 모베이스전자, 디와이덕양, 삼화콘덴서, 나노팀, 엠플러스, 현대공업, 뉴인텍, 포스코스틸리온, 엠투엔, 아모그린텍, 명신산업, 원익피앤이, 화신, 인팩, KG모빌리티, 상아프론테크, 글로벌에스엠, 성창오토텍, 코스텍시스, 파워로직스, 인지컨트롤스, 아이윈, 아진전자부품, 지엠비코리아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대창스틸, LS ELECTRIC, 로스웰, 한주라이트메탈, 액스비스 등은 하락했다.
KEC는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MOSFET, IGBT 등 차량과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파워 반도체를 주력으로 한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를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신재생에너지·스마트가전 등 신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토털 파워 솔루션’ 전략을 내세워 설계부터 생산, 품질·검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유수의 완성차 기업 및 1차 협력사들과 거래를 확대하며 글로벌 반도체 강소기업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업계는 이번 테슬라 터치스크린용 LV MOSFET 채택을 계기로 KEC가 글로벌 전기차 반도체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전동화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차량용 반도체 수요는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인 엘앤에프가 삼성SDI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내년부터 3년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 약 1조 6000억원어치를 엘앤에프로부터 공급받는다. 또한 이후 3년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옵션도 받았다.
삼성SDI는 엘앤에프로부터 확보한 LFP 양극재를 활용해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SPE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일부 생산라인을 전기차용에서 ESS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부터는 기존의 하이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배터리 외에 LFP 배터리도 양산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중국 외 기업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LFP 양극재 신규 투자를 단행해 현재 연 6만톤 규모 생산설비를 구축 중이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지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 'NCMA95'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는 등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북미·유럽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LFP 양극재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배터리를 제외한 ESS에 들어가는 모든 핵심 부품을 고객사 주문을 받아 대신 생산해 주는 회사다. 자상표부착(OEM) 방식이다. 여기에는 ESS 케이스부터 패널, 통신선, 각종 기자재 등이 포함된다. 2021년부터 글로벌 1위 ESS 업체인 플루언스에 납품을 시작했고, 작년 4분기부터는 전 세계 7위 포윈이라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엣지파운드리는 지난 2021년 한화시스템과 군수, 방위 산업에 사용되는 비냉각형 열화상 센서 내재화 및 자율주행NVS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했으며, 2021년에는 한화인텔리전스(지분율 한화시스템 51: 엣지파운드리 49) JV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 이에 한화그룹의 유럽 내 방산 입지 강화와 한화시스템과의 협력 기대감으로 엣지파운드리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엣지파운드리는 소총 등 군수용 뿐만 아니라 전장, 드론, 로봇 등 민수용까지 응용 분야 확대가 가능한 비냉각형 방식을 주력으로 개발 중이며, QVGA급(320x240) 저가형 비냉각형 방식 적외선 센서 제품 개발 완료로 현재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은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에 대응 가능한 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GM·포드·루시드모터스·리비안 등 글로벌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은 1992년 설립된 자동차 공조 부품 전문 기업으로, Header Condenser 등 핵심 공조 부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발용 합성사 및 안경렌즈용 모노머 등 화학 소재 사업과 키플링 브랜드 유통, AI 융합 솔루션을 아우르는 F&C 및 AI융합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공정 자동화와 생산라인의 효율적 구축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해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2002년 9월 설립된 이후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 관련 장비를 전문 제작해왔다. 이 회사는 2차 전지 전공정에서 필요한 코터(Coater), 캘린더(Calender), 슬리터(Slitter), 테이프 라미네이터(Tape Laminator) 및 기타 설비를 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팅 공정에서 기존 열풍 방식의 건조 시스템에서 벗어나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방식의 코터를 개발해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슬리팅 공정에서는 불량 부분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라벨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는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시장 확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경창산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BYD 뿐만 아니라 북미향 변속기 부품도 지난해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관련 부품이 점차 확대되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을 개선할 전망이다. 경창산업은 1961년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주로 현대자동차, 기아, 폭스바겐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회사는 자동변속기 부품, 레버, 페달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용 구동모터 생산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일단조는 철강 단조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은 AXLE SHAFT류의 동력전달장치인 자동차 부품과 탄체 등 방산 제품이며, 기타 산업기계 부품 등도 생산하고 있다. 태국 현지의 생산법인인 HANIL FORGING(THAILAND) Co., Lt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아이에이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 제어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양한 전장용 반도체 및 모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및 전장 부품업체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합자회사(아이에이(장가항)반도체기술유한공사, 아이에이강소전력전자유한공사)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 확대 등 시장 및 거래처 다변화 중에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친환경차 부품 제조사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면서 재활용 가능한 고분자 소재나 친환경 복합소재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지배회사인 본사와 종속회사인 아이아, 코모스가 모두 자동차용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동종 업종의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제품은 플라스틱 범퍼이며, 주요 경쟁업체로는 LG하우시스, 캠스, 아이아, 프라코, 기아(IN-LINE), BMI 등이 있다. 종속회사 아이아는 고무류 및 플라스틱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아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점진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공급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유일에너테크는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 업체로 SK온, 삼성SDI, CATL, 프롤로지움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로부터 수주를 이어왔다. 특히 리튬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재영텍의 2대 주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일에너테크는 전기 자동차와 ESS용 이차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 공정의 핵심 장비인 Notching기, Stacking기, Tab welding기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전기 자동차에 장착되는 배터리 모듈 팩을 조립 생산하는 Module & Packline 자동화 장비도 제조도 영위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2021년 LS전선이 설립한 에너지 전문 계열사로, 고출력 중대형 에너지 저장장치(UC) 및 알루미늄 소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울트라커패시터는 순간적인 고출력·고효율 충방전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전력 피크 절감, 재생에너지 연계, 산업용 전력 안정화 등에 활용된다. LS머트리얼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설치항만의 초기 인프라 조성부터 전력 저장 솔루션까지 포괄적으로 참여하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엠에스오토텍은 자동차 뼈대를 이루는 차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를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다. 특히 엠에스오토텍은 고안전, 고강도, 경량화의 핵심 기술인 핫스탬핑 공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술로 평가받았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경량화 및 고강도 차체 부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현대자동차의 미국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엔켐은 이차전지 전문 기업으로 고성능 이차전지 및 EDLC 전해액, 첨가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세대 전기차 전해액을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 또한 한국, 중국, 헝가리, 미국 등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보하며 현지 생산기지 가동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엔켐은 2012년 2차전지 및 EDLC용 전해액과 첨가제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5,000톤 규모의 제천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2015년 LG화학의 2만 톤 전해액 장비를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으며, 현재 유럽·중국·미국 등에 전해액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해액의 핵심 원료인 용매와 리튬염 생산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국내 유일의 종합 콘덴서 제조사로,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전력용 콘덴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실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MLCC다.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동차·산업용 MLCC를 공급하며, 자동차 전장화와 친환경차 확대가 성장성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삼영은 1959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커패시터 필름 제조사이자 세계 3위 생산업체로, 2025년 캐스코 주식회사 지분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회사는 커패시터 필름, BOPP 필름, WRAP 등 세 가지 주력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동차용 DC-Link 커패시터와 신재생발전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신규 생산라인 도입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필름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뉴인텍은 5대1 주식병합 방식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3월 11일 공시했다. 감자 주식수는 보통주 4520만1250주이며, 감자 후 자본금은 282억5078만원에서 56억5015만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 총수는 5650만1562주에서 1130만312주로 줄어들며, 감자비율은 80%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감자기준일은 4월 10일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은 3월 26일이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4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6일이다.
뉴인텍은 1977년 설립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커패시터(축전지) 전문 제조업체다.뉴인텍은 커패시터와 원자재인 증착 필름, 이 두가지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뉴인텍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인버터용 콘덴서를 공급한 바 있고현대, 기아차의 모든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에 독점 납품하고 있다.
모베이스전자는 사우디 뉴무라바(New Murabba) 도시개발 프로젝트 참여 업체로 등록했다고 지난 1월 22일 밝혔다. 뉴무라바는 사우디 리야드 북서부에 조성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모베이스전자는 2023년부터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투자한 전기차 전문기업 시어(Ceer)모터스와 전장부품 공급계약 체결을 비롯해 협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뉴무라바(New Murabba) 등 3개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업체로 등록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금호에이치티는 1988년 금호전기, 금동전기, 일본 도시바라이팅의 합작투자로 설립되었으며, 2025년 중 루미오토텍을 신규 취득하고 NSM-HV와 풍전약품 지분을 처분했다. 자동차용 LED모듈 및 조명부품 제조·판매 사업과 항체기술 기반 치료·진단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이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며, 바이오의약 부문에서 항암제, 면역억제제 임상을 통해 수익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한일단조는 철강 단조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은 AXLE SHAFT류의 동력전달장치인 자동차 부품과 탄체 등 방산 제품이며, 기타 산업기계 부품 등도 생산하고 있다. 태국 현지의 생산법인인 HANIL FORGING(THAILAND) Co., Lt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명신산업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지난 3월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1%, 배당금 총액은 52억4701만3300원이다.
명신산업은 핫스탬핑 공법으로 경량화시켜 만든 제품을 자동차 차체 부품업체에 납품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테슬라의 주요 협력사다. 자회사 심원은 전기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 1차 납품업체로 꼽혀 테슬라 수주 수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기도 했다.
명신산업의 연결기준 올해 3·4분기 매출액은 3947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해외 고객사 생산라인 개선 공사로 인한 가동 중단 및 원소재 가격 인하에 따른 단가 변동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에도 원자재 매입가 감소, 현지화 효과 등으로 같은 기간 11.9% 증가한 407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첨단 제품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가공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VisionSCAN)을 보유하고 있다. VisionSCAN은 ▲고속가공 실현 ▲AI 기반 고정밀 제어 ▲로보틱스 기반 공정 사이클 최소화를 통해 고품질과 생산성 극대화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KG모빌리티는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내 유일 SUV 전문기업으로 평택공장에서 티볼리, 렉스턴, 코란도EV, 토레스, 토레스EVX, 무쏘EV, 전기차 버스를, 창원공장에서 가솔린 및 디젤엔진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에스엠은 2008년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홍콩·베트남 등 13개 비상장 자회사를 보유하며 글로벌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회사들은 전자제품 및 자동차용 패스너를 생산하며 삼성·LG, 소니·시마노 등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는 B2B 사업모델을 영위한다. 중국 및 베트남 등 주요 경제거점에 입지하여 IT·자동차 산업 대응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영업망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삼보모터스는 1987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프라코와 독일 칼슨, ACE기연 인수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4년에는 인도에 ‘SAMBO MOTORS INDIA’를 설립하며 해외 사업 기반도 넓혔다.주력 사업은 자동차 자동변속기 부품과 파이프류 생산이다. 종속회사는 플라스틱 제품과 금형을 제조해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부품 비중 확대와 해외 고객사 대상 전기차 부품 납품을 통해 친환경 부품사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아진산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자동차 경량화 기술 경쟁력과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경량부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풀카본(Carbon Fiber) 도어 성형 기술과 메탈 3D 프린팅 기반 경량화 차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아진산업은 현대자동차·기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체 경량화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차체 부품 통합 설계를 통해 부품 수를 최대 90% 이상 줄이고, 중량은 30~40% 수준으로 경량화했으며, 금형과 제작 툴 수도 최대 9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기술은 전동화 차량에서 요구되는 주행거리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CES에서는 풀카본 도어 기술과 메탈 3D 프린팅 기반 경량 차체 구조물을 공개해 기존 금속 차체 대비 획기적인 경량화 효과와 높은 설계 자유도를 동시에 확보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진산업은 현대차와 함께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동반 진출한 부품기업이다. 아진산업은 1978년 5월 설립되어 주요사업 자동차 부품, 산업기계용, 농공기용, 치공구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차량 충돌 시 충격 전달을 최소화하는 자동차 차체 보강 패널류(PNL ASSY F/APRON I/O COMPL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아진산업은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개발, AWIS(용접설비 자동 진단 시스템) 및 용접 품질 검사 시스템 독자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했다.
휴맥스홀딩스는 방송수신장비 제조업체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10월 셋톱박스 제조부문을 분사하여 휴맥스를 설립, 동사는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인 (주)휴맥스는 셋톱박스 제조업을 영위하며, 유럽, 중동, 미국, 멕시코, 중국 등의 현지법인을 거점으로 활용해 수출했다. 2019년 10월 기타 지주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경영컨설팅업을 영위하는 (주)에이치앤아이를 신규 설립하고 흡수합병했다. 휴맥스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07년 설립 이후 석유·화학, LNG, 전력,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2024년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했으며, 현재 석유 55%, E&S 18%, 화학 12%, 배터리 8% 등으로 사업 구조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및 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친환경 중심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BaaS(배터리 기반 서비스)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본격 추진 중이다.
한주라이트메탈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국내 알루미늄 부품 기업 최초로 설립한 슬로바키아 공장 설비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전기차 관련 배터리케이스, 모터하우징 등 초박형 제품 제조 설비 투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파워로직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사업 확대에 발맞춰 핵심 배터리 팩 공급사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스마트폰 부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로봇·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신형 로봇개 '스팟2(SPOT2)'에 LG에너지솔루션의 2170 규격 원통형 배터리를 적용했다. 해당 배터리는 지름 21mm, 높이 70mm 규격으로, 로봇 한 대당 수십 개의 배터리 셀이 탑재되며 배터리 팩 설계와 제조는 파워로직스가 담당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스팟2를 월 100대 수준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파워로직스는 PCM(Protection Circuit Module), SM(Smar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CM(Camera Module)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보라전자(천진)유한공사, 보라전자과기(양주)유한공사, 엔코, 티엔에스 등 11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주요 거래초로 삼성SDI, 삼성전자, LG화학 등을 주요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다.
상신이디피는 1992년 2차전지부품 개발로 설립되어 2007년 코스닥 상장하였으며, 최근 미국 인디애나에 생산거점을 확보하여 양산 진행 중이다. 2차전지 후방 재료산업으로서 전동공구용 원형 CAN, 전기차용 EV CAN, 대용량 저장장치 ESS 등 2차전지 부품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ESS 시장 성장에 맞춰 고객사 니즈 맞춤 스펙 다변화와 지속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아진전자부품은 1973년 설립되어 1989년 상장 후, 2010년 아진산업 인수로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로 변경됐다.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펼치며, PTC 히터, RADAR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주요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 연비 및 안전 규제 대응 위해 고객사 협력 바탕으로 전장부품 개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연구개발 투자와 신기술 도입을 통해 수출 비중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나노팀의 주력 제품은 방열 소재인 갭필러(액상)와 갭패드(필름)다. 두 소재 모두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해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화재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나노팀은 지난해 스페이스X에 갭필러 유상 샘플을 공급한 바 있다. 2017년 현대차그룹의 메인 공급업체로 선정돼 코나EV(전기차)를 시작으로 아이오닉5, 아이오닉9 등 주요 차종에 납품 중이다. 지난해에는 스페이스X에 갭필러 유상 샘플을 공급한 바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ESS를 비롯한 첨단 IT기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SK온에 배터리 부품인 엔드플레이트를 직접 납품하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경북 구미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가정용 UHD TV 및 OLED TV용 스탠드와 브래킷 등 TV 거치 장치와 자동차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알루미늄을 활용한 부품 제조를 통해 고객사의 경량화 및 내구성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첨단 생산공정을 적용해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전동공구 전문 제조업체 계양전기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망에 새롭게 참여했다. 계양전기는 최근 현대트랜시스와 로봇 관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납품에 돌입한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장기 공급 형태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비공개이나,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생산 라인 및 서비스로봇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입될 핵심 부품 공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계양전기는 산업용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DC모터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으로, 전장 기술과 모터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국산화 기술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주요 제품인 전동공구, 소형엔진, 산업용 기자재 및 차량용 모터를 자체 설계·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통·건설·산업체와 완성차 부품사 등 폭넓은 B2B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수출 및 국내 유통채널 확대, OEM·ODM 방식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로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이번 현대트랜시스와의 계약은 계양전기가 전통 제조 기반에서 로보틱스 전장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계양전기는 향후 로보틱스 응용 부품뿐 아니라, 산업용 EV모터 및 자동화 구동 시스템 등 고부가 전장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SDI는 2차전지 및 첨단재료 전문 기업으로 IT기기와 전기차,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을 설계·생산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는 글로벌 ESS 배터리 공급사로 GM, 현대차, BMW, 포르쉐, 루시드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SDI는 1970년 삼성과 일본 NEC의 합작으로 설립되어 기업공개를 실시한 이후, 현재 헝가리,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 전 세계에 21개의 종속기업을 보유한 글로벌 전지 및 전자재료 전문기업이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에서는 중형·대형·소형 리튬이온 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자재료 부문에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첨단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고안전성·고용량·고출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응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신규 제품 출시와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 주도권 강화를 추진 중이다.
하이젠알앤엠은 2007년 설립 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의 산업용 모터사업부를 인수하며 사업을 시작했고, 2010년 중국 청도에 모터 부품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회사는 범용전동기, 서보·로봇,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범용전동기 시장에서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에 이어 3위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통해 ATEX 내압방폭형 서보모터, 프리미엄급 고효율 모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삼기는 1978년 설립된 자동차 및 전기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평택·서산·인천을 비롯해 중국 산동시에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합금·주조·가공 사업부로 구성되어 엔진 부품, 변속기 부품, 전기차 부품 등을 생산하며,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의 일괄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합금 개발, 생산 자동화, 클린룸 도입을 통한 고청정 변속기 부품 생산 등 고도화된 제조 역량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동력 전달장치 핵심 부품인 Gear & Shaft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자식 변속레버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2007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주로 자동차부품, 중장비(지게차, 굴삭기)부품, MOTORCYCLE 부품 등을 제조·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부품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하고 있어 일체형 EV 감속기, 전자식 변기(SBW), 전자식 오일 펌프(EOP) 등 미래차의 핵심 부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하며, 산업 전환기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의 필수 부품인 감속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며 로봇 산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삼화전자는 페라이트 코어를 비롯한 전자기기 부품을 제조·판매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전장부품(HEV/PHEV/EV/FCV), 생활가전, 전파암실용 전파흡수체, 다양한 산업용 제품 등이 포함된다. 1973년 12월 설립된 삼화전기와 1976년 4월 설립된 삼화전자공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삼화전자는 현재 3개의 상장회사와 한국JCC를 포함한 14개의 비상장회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삼화전자의 산업용 제품은 IT 및 반도체 산업, 친환경 에너지, 선박평형수 처리, 5G 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매출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신시스템은 자동차 차체 자동용접 라인 설비의 제조 및 판매, 차체 부품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Total Engineering 업체다. 이 회사의 매출 중 약 80%는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국내 차체자동용접 설비 시장에서는 약 2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우신시스템의 자동차 부품부문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부문의 매출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HL만도는 HL홀딩스(존속법인, 지주회사)의 자동차 부품 제조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법인으로 설립됐다. 자동차 제동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등을 주로 생산하며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글로벌 GM, 중국 현지 완성차 업체 등이다. 자동차 부품 및 용품 판매와 자동차 부품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을 중국, 미국, 인도, 독일, 브라질, 폴란드, 멕시코 등지에 보유하고 있다. 국내·북미·중국·인도 등지에서의 로컬 업체향 매출 확대와 북미지역 통합전자브레이크시스템의 공급 개시, 중국 솔루션 업체 판매량 확대 에 따른 성장 기대된다.
네오오토는 향후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신규 프로그램 양산 준비에 맞춰 관련 설비 도입과 라인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EM 플랫폼(제네시스 라인업 등 대형 EV 모델)에 적용되는 ‘DIFF GEAR ASSY I-DAS’와 ‘DIFF ASSY I-DAS’ 부품의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신뢰·고품질의 다차종 전동화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네오오토는 충남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4공장 증설을 올해 연말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4공장은 향후 다양한 전동화 부품의 전용 생산기지로서 글로벌 전동화 차량 부품 생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문전자는 금속증착필름 제조업체로 보안기능을 내장한 특수 필름과 하이브리드형 자동차 및 EV Car용, HVDC 용, PFC용 capacitor 등에 사용되는 금속증착필름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의 70%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성문전자는 1980년 필름 콘덴서용 증착 필름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돼 1990년 상장했으며, 2025년 인도 법인 설립을 계기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콘덴서용 금속증착필름과 DM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증착 필름 부문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약 20%, 국내 점유율 약 70%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 청도법인을 통해 품질 안정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하이브리드형 자동차용 제품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피에스텍은 1957년 설립 후 1990년 코스닥 상장하였으며, 2000년 전력량계 사업 중심으로 상호를 피에스텍으로 변경했다. 주력 제품은 전력량계, AMR 중앙검침시스템, 고부가가치 미터류이며, 기술력을 통해 업계 최초로 신제품을 개발·납품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와 생산 인프라 확충으로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2025년 가나 법인 설립과 해외 스마트미터 개발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2020년 모회사인 ㈜삼기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해왔다. 회사가 생산하는 엔드플레이트는 고진공 다이캐스팅 공법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열 폭주를 차단하며, 냉각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모듈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주요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는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이번 재무 안정화 조치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내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내다본다. 고도화된 배터리 설계와 효율적 열 관리 기술은 전기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회사가 이 분야에서 독자적 경쟁 우위를 강화해 나갈 경우 글로벌 배터리 부품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우수AMS는 1983년 창립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2003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인도 첸나이와 체코 오스트라바 등 해외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부품부터 전동화 핵심 시스템을 생산하며, 우수TMM을 통해 전동화모듈 및 전기추진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이캐스팅 기반 경량 소재 기술과 전장기반 회로설계를 결합해 전동화 부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삼화전자는 페라이트 코어를 비롯한 전자기기 부품을 제조·판매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전장부품(HEV/PHEV/EV/FCV), 생활가전, 전파암실용 전파흡수체, 다양한 산업용 제품 등이 포함된다. 1973년 12월 설립된 삼화전기와 1976년 4월 설립된 삼화전자공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삼화전자는 현재 3개의 상장회사와 한국JCC를 포함한 14개의 비상장회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삼화전자의 산업용 제품은 IT 및 반도체 산업, 친환경 에너지, 선박평형수 처리, 5G 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매출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와 거래를 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협력업체다. 현대공업은 1969년 설립되었으며 시트패드 발포 기술등을 바탕으로 주력 제품인 자동차용 시트패드, 암레스트,헤드레스트, 사이드패드를 개발 및 생산 판매하고 있다. 종속회사로 북경현공기차부건 유한공사, 황화현공기차부건 유한공사, HDI AMERICA INC를 보유하고 있다.
티플랙스는 스테인리스 및 희소금속 제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해당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스테인리스 봉강 및 후판을 가공하여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내식성이 뛰어나 조선, 플랜트,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강원에너지는 에너지 플랜트 기업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시스템 설계 및 증기보일러 분야에 참여해오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2호기, 신울진 1·2호기 등 대형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증기발생기 및 관련 핵심 부품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한 바 있다.
강원에너지는 1976년 강원보일러제작소로 설립돼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202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동사는 2차전지사업부문과 플랜트사업부문을 주축으로, 각각 2차전지 소재·설비와 산업용 증기발생기·화공설비·환경에너지설비 등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자체 개발 기술과 특허를 기반으로 2차전지 양극재 공정 설계 및 생산, 전극공정 설비 등의 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설계부터 제작, 시운전에 이르는 턴키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원익피앤이는 1999년 리튬폴리머 2차전지 양산 공정을 위한 자동화장비 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20여 년간 배터리 제조 장비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6개의 종속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이들 관계사를 통해 장비 제작부터 검사·인프라까지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은 2차전지 제조공정에 직결되는 Formation 및 Cycler 장비, 자동화 충·방전 장비, 조립공정 장비와 전력 공급의 핵심인 PCR 전원공급장치다. 특히 대형 수요처의 고효율 양산 라인을 지원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배터리 생산 확대 흐름에 발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충전 인프라 사업까지 확장하면서 전기차 시대의 필수 기반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원익피앤이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비파괴 배터리 검사 솔루션이다. 회사는 배터리 3D CT 및 EIS(임피던스 분광) 검사 기술을 통해 셀 내부의 미세 결함을 사전에 검출하고,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량을 걸러내는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이 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는 부분으로, 원익피앤이는 고도화된 검사 장비를 앞세워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익피앤이가 배터리 제조공정 자동화와 검사 장비 및 충전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춘 점을 강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원익피앤이는 글로벌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향후 관련 장비 수요 확대 국면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대표적 장비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나라엠앤디는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협력사로 LG전자가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나라엠텍을 통해 관련 부품을 LG에너지솔루션에 직접 납품하고 있다. 나라엠앤디는 자동차 부품 및 가전부품의 프레스 및 몰드 금형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프레스 금형 및 몰드 사출 금형은 발레오, 경창산업, 현대모비스 등과 거래하며 자동차 부품은 다스, 한국보그워너, 셰플러코리아 등과 거래하고 있다. 전기차 Battery Pack & ESS 사출 금형업체인 나라엠텍(주), 자동차용 및 냉장고용 몰드 사출업체인 나라플라테크(주)와 그 외 해외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두고 있다.
디와이덕양은 1977년 설립된 자동차용 내장재 전문생산업체로 1997년 상장되고, 2014년 윤성희 대표가 비스티온 지분 인수로 최대주주가 됐다. 자동차용 내장재를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며, 2015년 북경모비스중차기차 지분 인수로 중국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 신차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부품 금형 제작하며, 2021년부터 BMA부품을 유럽과 미국에 공급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984년 설립된 이닉스는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 등 2차전지 안전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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