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능형 전력망 집중 조명
내달 22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5)를 찾은 방문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엑스코 제공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6)가 오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배터리 차징쇼(BCS 2026)와 동시에 열려 에너지 생산-저장-시공을 잇는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심장’인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청정 전력망과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설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AI 시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무탄소 에너지(CFE) 설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참가업체들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상담회를 연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전시사무국(053-601-5445)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코 관계자는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배터리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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