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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작가 25명과 함께한 울산 외항강 역사 팸투어

울산 남구는 지난 12일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과 연계해 전국 작가 25명을 대상으로 '외황강 역사 팸투어'를 실시했다.

전국 작가 25명과 함께한 울산 외항강 역사 팸투어

12일 외황강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 작가 초청 팸투어'에 참가한 작가들이 용잠동 가리봉수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지난 12일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과 연계해 전국 작가 25명을 대상으로 '외황강 역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국 각지의 작가들에게 남구 외황강 일대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배경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다가오는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수준 높은 문학 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답사는 △가리봉수대 △처용암과 세죽마을 △성암동 망향비석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성암동 패총 등 외황강 일대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질 수 있도록 이상도 해설사와 양명학 전 울산대학교 교수, 강동수 제1회 외황강 문학상 당선 작가 등이 참여해 작가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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