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3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가 1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 20일까지 이어진다.
전국 학생 관악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23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가 1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렸다.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8팀, 중등부 23팀, 고등부 20팀 등 총 51개 팀이 참여한다.
대회 첫날인 이날에는 초등부 8개 팀의 경연이 진행됐다. 경연 종료 후에는 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경북 구미 형일초에게 돌아갔다. 경북 문경 모전초, 제주 삼양초가 우수상을 받았다.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19일에는 중등부 23개 팀, 마지막날인 20일에는 고등부 20개 팀이 각각 경연을 펼친다. 대한민국 해군본부군악대의 초청공연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한편 대회 기간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춘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윤채 기자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 △경북 구미 형일초
◇우수상 △경북 문경 모전초 △제주 삼양초
◇금상 △전북 부안초 △대구 덕성초 △대전 성모초
◇은상 △경기 연천 백의초 △서울 신상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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