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율금초등학교와 이바유치원이 최근 소방청이 주최한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각각 초등부 대상과 유치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율금초와 이바유치원은 지난 16∼17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했다.
초등부 대구 대표로 출전한 율금초는 탄탄한 가창력과 조화로운 율동, 뛰어난 무대 표현력을 선보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유치부 대구 대표로 참가한 이바유치원은 밝고 힘찬 노래와 율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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