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7기 발대식
2020년 이후 누적 장학생 1074명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회사 우리FIS가 특성화고 학생 대상으로 금융 IT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IT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외계층 특성화고 학생 170명이 7기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미지=챗 GPT 생성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회사 우리FIS가 특성화고 학생 대상으로 금융 IT 인재 육성에 나섰다.
우리FIS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과 멘토링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T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외계층 특성화고 학생 170명이 7기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IT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금, 학업 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학업 동기 부여와 성과 관리를 위해 우수 장학생 선발 제도도 새로 도입됐다.
강현욱 우리FIS 대리는 “AI, UX/UI, 프로그램 개발 등의 다양한 멘토링을 계획했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제출한 자소서를 바탕으로 내부 평가 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FIS는 2020년 1기 85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특성화고 학생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장학생은 1074명이다. 사진=우리FIS
현업 멘토링도 함께 진행된다. 장학생들은 우리금융 계열사 개발자와 IT 담당 임직원으로부터 실무 경험을 듣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는다.
우리FIS는 2020년 1기 85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특성화고 학생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장학생은 1074명이다.
고영수 우리FIS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IT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현업 멘토와의 만남으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