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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원영 제치고 서울월드컵경기장까지…리센느의 가파른 상승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개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서울월드컵경기장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리센느 원이. 리센느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개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서울월드컵경기장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장원영

제친

원이

…

개인

브랜드평판

첫

정상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2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리센느 원이는 2026년 7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걸그룹 개인 73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원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96만2989점으로 집계됐다. 아이브 장원영과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제니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89.84% 상승한 수치다.

리센느 멤버들의 고른 존재감도 눈에 띈다. 미나미가 5위, 제나가 9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 팀에서 세 명이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원이 한 명에게 집중된 관심을 넘어 리센느 멤버 전반으로 대중의 주목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팀 단위로 쏠리던 관심이 멤버 개인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장원영·카리나·제니 등 꾸준히 상위권을 지켜온 멤버들을 제쳤다는 점에서 최근 리센느를 향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맨시티·

아틀레티코

경기서

하프타임

쇼

무대까지

멤버 개인의 화제성과 함께 팀의 활동 무대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이날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 K리그 팀이 맞붙는 프리시즌 이벤트다. 경기마다 K팝 아티스트의 하프타임 공연도 함께 열리며 스포츠와 공연을 결합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3년 아이들(i-dle)을 시작으로 2024년 트와이스

뉴진스, 2025년 아이브

2NE1 등 당대 인기 걸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정상급 걸그룹들이 거쳐간 하프타임 쇼에 리센느가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최근 이들의 존재감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세계적인 축구 구단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만 명의 관중이 찾는 행사인 만큼, 이번 공연은 리센느가 기존 K팝 팬덤을 넘어 보다 폭넓은 대중에게 팀을 알릴 기회가 될 전망이다.

리센느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이는 무대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 야호’를 거쳐 멜론 1위,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정상, 서울월드컵경기장 무대까지. 리센느가 짧은 시간 안에 활동 반경을 넓히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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