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장애학생 성장에서 자립까지…김대중, '특수교육 로드맵' 제시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 권역에 인공지능 기반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와 학급을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성장에서 자립까지…김대중, '특수교육 로드맵' 제시

장애학생 성장에서 자립까지…김대중, '특수교육 로드맵' 제시

'장애인의 날' 맞아 ‘맞춤성장·진로연계’ 교육 전환 제시

돌봄·진로·직업 연계한 전주기 교육체계 구축 방점

김준원

기자

2026-04-20 22:53:56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 공약 발표했다. (제공=김대중 후보측)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라며,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장애학생의 학습 단계에 머물지 않고 졸업 이후 자립과 사회 참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 권역에 인공지능 기반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와 학급을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서·행동 발달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장미꿈(장애학생 미래성장 꿈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장애학생의 자립 기반을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및 의무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김대중 후보는 “특수교육 역시 국가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사회 참여와 자립으로 연결하는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