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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통합 횡성, 미래 횡성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뜨거운 마음은 소멸 위기 횡성을 살리라는 명령으로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3일 저녁 강원 횡성군 횡성읍 캠프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횡성=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뜨거운 마음은 소멸 위기 횡성을 살리라는 명령으로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일 저녁 강원 횡성군 횡성읍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인터뷰를 통해 “지금 어깨가 한없이 무겁지만, 무한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농촌에서, 전통시장에서,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식당 등 횡성 각지에서 보내준 뜨거운 지지를 마음에 새기고 군정을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횡성=윤수용 기자

장 당선인은 “특히 핵심공약인 500만 관광으로 횡성군민이 100년을 먹고 살 경제 기반을 다시 세울 것”이라며 “가치 있는 땅 횡성의 곳곳이 보물창고임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총력에 나서 횡성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들이 횡성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하며 살 수 있도록 일자리와 부담 없는 주거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횡성이 가족처럼 사는 도시로 만들어 가고, 선거 과정에서 분열되고 조장된 갈등을 해소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프로필

△정당=더불어민주당 △나이=세 △학력=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글로벌협력학과 졸업(국제학석사) △경력=전 횡성군의회 의원·전 횡성군수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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