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산업의 '장수 돌침대'가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건강침대 부문에서 16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사단법인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장수산업은 전통 온돌 문화를 현대 과학과 접목해 건강한 수면 환경을 연구하며, 침대 산업을 넘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수면의 질과 일상 속 휴식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됨에 따라, 장수산업 역시 다양한 연령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다각화하며 시니어 중심이던 고객층을 전 세대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침대를 단순히 잠을 자는 가구를 넘어, 장수 돌침대 고유의 온열 기술에 첨단 슬립테크를 결합해 개인의 수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관리하는 스마트 수면 환경으로 진화시켰다. 초개인화된 수면 분석과 가족의 휴식을 잇는 ‘패밀리케어’를 통해 장수 돌침대만의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제품인 스마트 침대 '제이슬립(J-Sleep)'은 고유의 13단계 히팅플로어 공법에 비접촉 생체 인식 시스템을 결합했다. 별도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수면 중 심박, 호흡, 뒤척임 등 생체 데이터를 감지해 전용 앱으로 개인별 맞춤 분석을 제공한다. 나아가 매일 수집된 데이터를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족 간 공유할 수 있어, CCTV 같은 사생활 침해 우려 없이 세대 구분 없이 서로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거실용 장수돌소파와 반려동물 전용 장수펫소파를 출시해 생활 공간 전반으로 건강 관리 영역을 넓혔다. 특히 펫소파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장수산업 관계자는 "차별화된 패밀리케어를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을 통해 헬스케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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