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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잡코리아·알바몬, 고객충성도 5년 연속 1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채용을 모두 아우르며 HR테크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웍스피어는 AI 기반 채용 솔루션을 통해 채용 미스매칭 해소에 나서고 있다. 공고 조회 시에만 비용이...

잡코리아·알바몬, 고객충성도 5년 연속 1위

웍스피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각각 채용솔루션, 아르바이트채용정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두 플랫폼은 5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업계 내 입지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고 브랜드키가 개발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지표를 활용했다. 실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온라인 조사와 전화 설문을 통해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항목을 7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잡코리아는 27.90점, 알바몬은 26.68점을 기록하며 전 항목에서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전환 의도 항목에서 두 플랫폼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고객 충성도를 입증했다. 두 브랜드는 2022년 해당 부문 신설 이후 매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웍스피어 체계로 재편한 이후 첫 공동 수상이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채용을 모두 아우르며 HR테크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웍스피어는 AI 기반 채용 솔루션을 통해 채용 미스매칭 해소에 나서고 있다. 공고 조회 시에만 비용이 발생하는 '스마트픽'은 동일 예산 대비 2배 이상의 지원자 확보 효과를 보이며 확산 중이다. 직무 적합도가 높은 이용자에게 공고를 선별 노출하는 방식으로 인사담당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신규 CI를 공개하고 두 플랫폼의 홈 화면을 AI 중심으로 개편했다. 메인에 탑재된 'AI 인사이트'는 이용자의 탐색 이력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공고와 커리어 가이드를 제공한다. 구인기업 대상 '하이어링 센터'는 채용 전 과정을 단일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 고도화 효과는 수치로 나타났다. 1분기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정규직·비정규직 채용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와 신규 다운로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AI 인사이트' 도입 후 잡코리아의 공고 클릭률은 298%, 알바몬은 158% 증가했다. 'AI 추천 3.0'을 적용한 잡코리아의 지원 전환율은 35% 상승했다.

윤현준 웍스피어 대표이사는 “5년 연속 1위는 이용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잡코리아와 알바몬, 잡플래닛, 나인하이어까지 통합 HR 생태계를 구축해 일과 관련된 고민을 함께 나누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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